
딜레당트가 될 뻔했던 어느 남자 by 워크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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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트에서 많은 분들이 '정말 이냐!' '아니면 말고 식은 아니겠지?' 하는 의혹의 시선을 보여 주셨다. 고맙다. 무플보다는 악플이 낫다지 않던가? 게다가 이메일까지 주시니 큰 관심에 감사할 따름이다.
[예전 포스트,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AMD SB700도 PM된다. http://cleep.egloos.com/4770677) 이제 실제 본좌가 테스트해 본 증거를 제시하겠다. AMD SB700 이상의 사우스 브릿지를 쓰는 유저라면, 비싼 컨트롤러 없어도, 완소 스토리지 Turret C-210을 사용할 수 있다. (콜로써스 전화 확인결과, 콜로써스는 AMD SB700과의 밀회는 딱 잡아떼었다. 예상한 바이다. ㅋㅋ 너무 어렵고 복잡한 구성이니...)
1. PM(eSATA Port Multiplier)를 쓰기 위한 CMOS 설정 닥치고, 그림과 같이 잡아 주면된다. ^^;
2. 부팅 시 BIOS 확인 아래 증거 화면과 같이 단 1개의 eSATA 케이블로 400GB HDD 3개를 인식시켰다. ^__^ Ctrl-F를 누르면 RAID 설정도 할 수 있다. 움하하... 3. 윈도설치 후 장치관리자 보시는 바와 같이 AMD AHCI Compatible RAID Controller가 살포시 자리 잡아 주셨다. 윈도 설치 시 F6을 눌러서 디스켓으로 AMD SB700의 드라이버를 잡지 않은 사람은 이 화면이 나오지 않는다. Mission fail이란 말씀. 다시하셈.
4. 주의 사항 이전 포스트에서도 쓴 바 있지만 재차 강조하지만, SB700의 PM과 RAID 이득을 얻으려면 등가교환의 원칙에 의해 내 주어야 할 것이 있다. - 윈도 부팅 매우 느려짐(SB700은 워낙 할 일이 많아서 PM까지 하려니 힘든가 본다.) - 윈도 새로 깔아야 함(난 윈도를 새로 안 깔아도 할 수 있어. 하는 오만은 삽질의 고통에 빠져야 한다. 본좌도 이미 해 본 바이다.) - 메인보드에서 구현되는 RAID는 관리가 구리다. RAID는 만드는 것 만큼이나 관리가 중요하다.
국내에는 전혀 정보가 없어, 해외까지 뒤지고 다니면서 AMD SB700의 PM에 대한 답을 찾던 분들께 도움 되시기 바란다.
See you~
AMD, SB700, colossus, turret, 터렛, C-210, PM, PortMultiplier, eSATA, RAID, 외장하드, 스토리지, 콜로써스, 레이드, SATA
// 최종 수정일 : 2009.03.30
최근 HDD의 용량이 커지고 고속화되면서 사람들의 질문도 많이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다. 오늘은 간단히 본좌를 통해 자주 들어오고 있는 FAQ 정리해 본다.
1. XP에서 2TB 이상의 인식 RAID 볼륨을 구성하다보면 요즘은 2TB이상의 볼륨이 만들어지는 건 일도 아닌 세상이다. 콜로써스 터렛의 경우 8TB까지 테스트가 끝났다고 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윈도우7 출시 후 사라지게될 XP가 아직도 득세 중이다 보니, XP 사용자들은 이게 고민이다. 왜냐하면 XP는 2TB 이상의 파티션을 지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O.S를 Vista 또는 2003서버 이상의 O.S로 바꾸면 된다.
GPT 디스크는 2TB(2048GB)이상의 파티션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편법1) GPT가 지원되는 컴퓨터(서버)에서 포맷을 한 후 네트웍으로 공유해서 쓰면, XP(클라이언트)라도 쓸 수 있다.
편법2) RAID 카드를 쓰지 않는 전제 하에, 동적디스크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동적디스크의 경우에는 2TB이상의 구성도 가능하나, 네이버를 꽉 채우고 있는 '하드가 인식 안되요.' 그룹의 멤버쉽 가입이 될 수 있으니 유의하라. 동적디스크가 위험한데 왜 쓰라고 하나? 라고 물을 수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편법이라니까... -_-+
2. 지연된 쓰기 실패 지연된 쓰기 실패의 가장 큰 원인 2가지는 전력의 불안정성과 하드디스크 펌웨어의 버그이다. 데스크탑 조립의 경우 HDD의 파워연결은 Power Supply에서 가장 가까운 파워선을 연결해 주는 것이 정석이다. HDD는 파워에 민감하니까! 반대로 파워에서 나온 선을 이리 확장하고 저리 확장해서 HDD에 꽂아 주는 것은 지연된 쓰기실패가 뭔지 궁금할 때 하면 된다.
또 한가지는 하드디스크의 펌웨어 불량인데, 이런 경우는 하드디스크 제조사가 새로운 펌웨어를 만들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괴로움이 있다. 만일 XP 사용자라면 Vista로 갈아 타면 손쉽게 지연된 쓰기 실패에서 벗어 날 수 있다. 최근 삼성 HDD 1TB의 지연된 쓰기 실패에 고생했던 지인도 이렇게 고쳐 준 바(?) 있다. XP는 출시 된 지 10년을 바라보는 O.S이다 보니 Vista만큼 그 골격이 강단지지는 못하다. HDD의 Stauts관리가 Vista가 더 세밀하기 때문에 펌웨어 버그로 인해 지연된 쓰기 실패가 발생하는 하드의 경우 Vista에서 감내(?)해주는 것으로 보인다.
3. 동적디스크의 인식 동적디스크의 문제는 한 두 해 동안 일어난 일이 아니라 네이년 지식창고에 참으로 많은 글이 있다. M$의 동적디스크는 정말 왜 있었나 싶을 정도로 사용자를 괴롭히기 위한 옵션이다. 윈도가 포함된 하드를 포맷했을 때, 하드디스크를 옮겨 달았을 때 인식되지 않는 동적디스크의 인식 문제는 2가지 해결법이 있다. 하나는 무식하게 디스크관리자에서 온라인 및 외부디스크 가져오기를 수차례 반복하는 것, 또 하나는 본좌가 올리는 Util을 쓰는 것이다. 이것도 안되면 하드디스크 복구집으로 가보길 바란다.
4. HDD의 소음을 줄이는 법 외장하드의 구조적인 문제(강력한 쿨링 팬, 종이처럼 얇은 케이스)로 인해 소음이 발생하는 경우 적어도 종이처
럼 얇은 구조의 케이스가 문제인 경우 '다음 부터 사지 마라. ^^;' 하지만,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하드디스크 제조사에서 내놓는 HDD Setup tool(대부분 Dos 모드로 구현)에서 rpm을 낮추면 해결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estool 같은 것이 대표적.
testdisk-6.10.win.zipSee you~
♠지난시간 보충설명♠ 프리나스를 부팅해 보면 여러가지 안내 메시지가 나오는데 워낙 빨리 넘어가니 중요한 메시지를 보지 못할 때도 있다. 이럴 때는 콘솔에서 shell Mode를 선택해 'dmesg | more'와 같은 커맨드로 확인할 수 있다. 누차 설명했지만,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FreeNas는 되도록 독립 시스템에 깔아 주는 것이 좋다. ♠♠♠♠♠♠♠♠♠♠♠♠♠♠♠♠♠♠♠♠♠♠♠♠♠♠♠♠♠♠♠♠♠♠♠♠♠♠♠♠♠♠♠♠♠♠♠♠♠♠♠♠♠♠♠♠♠♠♠♠♠♠♠♠♠♠♠
지난 포스트를 보시고 많은 분들이 FreeNas를 설치하고, 어려움을 겪고, 또 성공의 희열을 보여주셨다. 잘 하는 사람도 많은데 연재를 계속해야 하나라는 생각도 했지만, 후환이 두려워 연재는 계속된다. ^^; 자, 이번 시간에는 실제 네트웍 그룹에서 FreeNAS를 공유하는 법을 쫓아가 보자.
1. FreeNas의 CIFS/SMB Service 설정 여기서 말하는 서비스는 서버가 어떠한 프로토콜로 네트웍 상에 스토리지 '서비스'를 할 것인가를 말한다. NFS, FTP, iSCSI 등 광범위한 서비스를 지원해주는 FreeNas이나 이번 시간에는 많은 사용자들에게 친숙하고, 또 가장 사용이 많은 CIFS/SMB를 설명한다. 콜로써스의 Turret과 같은 DAS를 NAS로 변신시키고 싶은 분들께서는 꼭 읽어 보시기 바란다.
1) Services|CIFS/SMB|Settings How to 등의 문서에서 많이 나오는 내용이므로 주요 항목들만 설명한다. o Authentication : Anonymous는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는 뜻이고, Domain은 동일한 Domain인 경우만 허용을 한다는 것이다. Local user는 동일 네트웍 상의 유저만을 통과 시킨다는 개념이다.
o NetBIOS Name : 윈도우의 컴퓨터 이름과 같다. o Workgroup : 윈도우의 그룹명과 같다. o Create Mask / Directory Mask: BSD에서는 각 화일과 디렉토리에 속성을 주는데 "사용자/그룹/남"에 십진수 숫자를 대응시켜서 Masking을 한다. Masking 값은 RWX(000 ~ 111)의 이진수로 십진수로 표기하면 0~7까지가 된다. 777은 모든 사람이 읽고 지우고 엑세스 할 수 있다는 뜻이 된다. (리눅스의 기초이니 이 정도에서 이해가 안되면 꼭 더 자료를 찾아 공부하시라) o Null passwords : 왠만한 Lan 사용자 환경이라면 Allow를 해 놓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사무실 내의 컴맹들은 컴퓨터에 비밀번호를 걸지 않고 윈도우를 로그인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2) Services|CIFS/SMB|Shares o Name : 네트웍에서 보여질 공유명
o Comment : 공유폴더에 대한 설명 (말 그대로 코멘트인데, 필수 옵션이니 쓸 수 밖에 없다.) o Path : 지난 시간에 Mount 해둔 경로명을 매칭시키면 된다.
2. 반드시 생기는 문제 그러나 당연한 것. Null passwords에서도 말했지만 네트웍 상에서 FreeNAS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계정과 비밀번호가 있어야 한다. Unix/linux에 익숙하지 않은 윈도우 사용자들의 경우 자신이 컴퓨터를 로그인할때의 ID를 잘 기억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FreeNAS에서는 이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어라, 분명히 하드 붙이고 서비스까지 다 세팅했는데 안된다. FreeNas를 아무리 리부트해도 서비스가 적용되지 않는다." 위에 말한 류의 FAQ가 빈번한 건 FreeNAS에서 윈도우 사용자 ID를 등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얼렁 아래 메뉴를 통해 등록한다. 1) Access|Users o Login : 윈도우 ID와 똑 같게 해 준다.(한글이 안된다는 점 유의하시기 바란다.) o User ID : 이 숫자는 USER를 구분할 수 있는 Key이다. 숫자를 직접 입력해야 한다. 중복되지 않도록 유의할 것. o Home Directory & Shell access : FreeNAS에서 사용할 수 있는 shell과 SW는 제한적이다 구지 체크할 필요는 없으나 ftp를 자주 쓰는 경우에는 이것이 필요하기도 하다.
2) Access|Groups Users와 같다. 사용자가 어느 그룹에 지정되는가는 본 메뉴가 아니라 Users에서 지정해야 한다. 모든 것이 완료되었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본좌 또한 FreeNAS의 모든 서비스를 일일이 시험해 본 것은 아니기에, 시험을 같이 하면서 연재가 진행되고 있다. 다음 시간에는 Turret에서 만든 BIOS RAID가 동작하는지 먼저 시험해 보고, RAID 관련 포스트를 준비해 보려고 한다.
See you~
// 최종수정일 : 2009.03.30
본좌, RAID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바로 잡고, RAID의 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횃불을 들고 전진한 지 벌써 3년이 되어 가고 있다. 어떤 사람은 RAID를 쓰라는 거냐? 마라는 거냐? 라고 학습저하능력을 보여주며 엉뚱한 질문을 하기도 하지만 꿋꿋이 본좌의 포스트를 함께 한 중생들이라면, RAID의 오묘한 진리에 대해 충분히 학습했으리라 본다.
아직 RAID에 대한 허상과 잘못된 이해의 카오스 속에 빠져있다면 아래 포스트들을 먼저 읽어보시기 바란다.
레이드(RAID)에 대한 진실한 지식 1편 - http://cleep.egloos.com/1766182 - 요약하자면 레이드 제대로 알고 써라. 꼭 안 써도 된다.
레이드(RAID)에 대한 진실한 지식 2편 - http://cleep.egloos.com/2276758 - 세상은 검은색 아니면 흰색인가!? HW와 SW 레이드에 대한 바른 이해가 그 주제다. 레이드(RAID)에 대한 진실한 지식 3편 - http://cleep.egloos.com/4025684 - 비싼 RAID 카드가 다가 아니다. 제대로 된 관리가 없는 RAID 시스템은 똥.덩.어.리다.
오늘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RAID 종류별 성능, 실제 HDD 장애 시의 데이터 보존 가능성 등을 알아보겠다. 특히, 경제가 어려워져서 2009년의 기업 화두는 생존이라는데, 그간 비싼 전산시스템에서 거품같은 서버/스토리지 시스템에서 헤맸던 중소기업/기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시험 환경] Turret과 SATA 3.0G 500GB HDD 4개가 투입되었다. 터렛이 아니라 고가의 스토리지를 쓸 수도 있었지만 가장 대중적이고 국산제품이라 콜로써스를 선택했다. 네트웍의 EFM, 디빅스의 디비코, 스토리지의 콜로써스,...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은 국내IT기업이다. Made in china 세상에서 어찌보면 우리에겐 꼭 필요한 기업들이다. 게다가 일반인에겐 터렛도 사실 부담스럽다면 부담스러운 가격인데, 내 시스템 자랑 하자고 포스트 쓰는 것도 아니고 해서... Diskmark로 Read/Write Test를 했고, PC는 일반적인 데스크탑 수준에 XP Pro 64비트이다. GPT 디스크 테스트도 같이 하면서 2TB이상의 볼륨 얘기도 좀 하려고 했는데, 용두사미가 된 거 같다. 이건 다음기회에... ^^; 성능 결과는 값이 중요한게 아니라 상대적인 비교를 위한 기준인 만큼 별로 연연하지 않으시는게 좋다. Diskmark는 Read/Write를 함께 테스트 한다. 이중 Seq는 디자인, 랜더링 등에서 의미가 있고, Random등은 DB나 일반적인 사용에서 의미가 있는 부분이다.
1. 성능
누구나 알고 있게지만 성능은 단연 스트라이프(RAID 0)이 으뜸이다.
그러나 안정성이 최악이라는 것을 아무리 강조해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이들이 많은데, 괜찮다. 한 4TB 정도 날려보고, 감봉 쫌 당해 보고 하면 그 때부터는 백업을 제대로 하게 된다. ^,.^ 20년을 넘게 서버와 스토리지 시스템을 운영해 보니 RAID 깨지는 거랑 교통사고랑은 희안하게 일치한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하나. 사고 나기 전에는 나 만은 사고 안난다고 생각한다. '나 봐. 스트라이프 볼륨 1년 째 까딱 없잖아.' 이런 얘길 하는 사람들이나 무법운전자나 사고 나기 전엔 지가 최고다. -_-+
둘. 사고가 나고 나면 감당할 수 없고 예상치 못했던 비용이 들고 큰 손실을 입는다. PC통신 서비스 시절 게시판이 뒤로 돌아가는 사건이 몇 번씩 4대 통신사에서 있었다. 그 당시 고객지원팀장의 말을 들으니 가입자가 하루에도 수 천명씩 떨어져 나가더란다.
셋. 사고가 나고 나면 무조건 운전대를 잡았던 사람은 남 탓을 한다. 난 잘 하고 있었는데 라고 얘기하지만 스트라이프 볼륨을 백업도 안 하고 1년을 쓰는 사람이나, 안전띠도 안 메고 휴대폰 통화하며 운전하는 사람이나 잘 한 건 없다고 본다.
좌우간 삼천포로 빠지긴 했는데, 성능에서 또하나 눈 여겨 볼 것은 많은 사람들이 동경해 마지 않는 Parity(RAID 5)가 사실 별거 아니라는 점이다. 예전에도 말한 바 있지만 PARITY가 제대로 구현되는 레이드 시스템은 서버가 아닌 바에야 기실 PC급에서는 좀 요원한 편이다.
스토리지 관련된 마케터들이 RAID 5가 만사형통의 명약인거처럼 선전하지만 정말 양심에 손을 얹고 얘기한다면 RAID 0이나 RAID 1을 잘 선택하는게 어찌보면 나을 수 있다고 말할 것이다. 성능에서 기억할 것, 개별 드라이브가 목숨 걸고 구성하는 스트라이프를 제외하곤 다른 RAID와 별 차이 안난다는 것이다. 본좌가 RAID는 양날의 검과 같으니 준비되어 있지 않은 자(?) 쓰지 말라고 외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성능 면에서 레이드 그거 사실 별거 없어~
[키가 큰 놈이 훌륭하다고 봐주면 되겠다.]
2. 용량 먼지 풀풀나는 가난한 지갑을 열어 저장공간을 마련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RAID 1의 용량은 절망적인 반토막이다. 그렇다보니 아싸리 포기하고 재수에 맞기는 RAID 0이나 이래저래 중용의 도(?)를 지키고 있어 보이는 RAID 5를 선택하는 이들이 있다. 이런 이들에게도 그냥 RAID 쓰지 말라고 하고 싶다. 개별로 써도 잘 정리하면 된다. 반대로 막상 중요한 자료 백업하겠다고 스토리지를 마련한 기업에서 RAID 1을 포기하고 RAID 5로 가는 회색노선을 타는 이들에겐 꼭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다. 이왕 쓰는 거 더 쓰라고. 맞다 Hot spare 하나 정도는 꼭 걸어두길 바란다. 제대로 된 전산관리자가 없는 기업 환경 때문에도 RAID 시스템의 장애 복구가 실패해서 기업의 소중한 데이터가 손실되는 경우가 많다. 핫 스페어에 드는 HDD 값 까지 쳐봐야 데이터 복구비용보다는 훨씬 싸다.
3. HDD 장애 시 데이터 손실 가능성
오늘의 클라이막스는 바로 HDD가 실제로 Fail 되었을 때 과연 데이터를 잃게 되는 확률과 양에 대한 고찰이다. 아래 표에 보는 바와 같다. 안전하리라 생각했던 RAID 방식이 실제 HDD가 깨져보면 이렇게 무너지게 된다.
*부연1) RAID 1에서 HDD가 2개가 깨지게 되면 왜 0~50%의 손실인가? Mirror는 2개씩 한 조가 되니까 4개의 HDD로 구성하면 A, B 2개의 볼륨이 생긴다. 따라서 데이터는 두 개의 볼륨으로 관리자가 나누어서 데이터를 넣을 수 밖에 없다. 이 중 2개가 랜덤하게 깨질 때 한 볼륨에서 멤버 HDD가 2개가 동시에 나가면 전체 데이터 100%중 50%가 손실 되는 거고, A,B볼륨에서 한 개씩 깨지면 데이터는 전혀 손실이 없게 된다. *부연2) RAID 1+0에서 HDD가 2개가 깨지게 되면 왜 0~100%의 손실인가? Mirror된 볼륨을 다시 스트라이프로 묶기 때문에 각각의 Mirror 볼륨 A1과 A2가 A라는 스트라이프 볼륨으로 묶이기 때문이다. 이때 A1이나 A2 중 하나의 미러볼륨이라도 통째로 날라가면 데이터는 100% 손실인 것이다.
4. 정리
길고 오랜 글이었으니 정리 들어가 보자. 1) RAID 1+0의 부질없음을 아셨는가? 성능도 그닥, 용량은 반토막, 재수없이 몰빵으로 HDD 2개가 깨지면 난리가 날수도 있는 시스템이다.
2) RAID 5의 환상에서 깨어났는가? 속도는 최하, HDD 장애에 대한 민감도도 높다. 핫 스페어 없이는 너무나 부족한 시스템인데 핫 스페어 달면 어차피 Mirror랑 뭔 차인가?
3) 그렇다고 어찌 스트라이프를 안 쓸 수 있나? 맞다. 랜더링이득 시뮬레이션 이득을 위해서는 SSD 1TB일지라도 사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 그대들을 위해 스트라이프는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단, 백업만 좀 제대로 하자는 말씀. ==> 윈도우의 시스템 도구 '백업', 백업의 훌륭한 대안이다. 아래 포스트 한 번씩 읽어 보시라. http://cleep.egloos.com/4782362
4) 마지막 잔소리 과거 PC통신사 중에 나우누리라는 회사가 있었다. 인지도 면에서는 하이텔, 천리안, 유니텔과 함께 4대 천왕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기실 나머지 회사들에 비해서는 서버나 스토리지가 부족했고, 투자여력이 크지 않은 작은 기업이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서버와 스토리지를 운영하면서도 장애율도 낮고, 속도도 늦지 않았다. 그 이유야 관리자들이 워낙 뛰어났기 때문임을 말 하지 않아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값이 비싼 서버나 레이드 시스템이라도 장애는 발생한다. 비싼 전산장비가 안정적이고 잘 돌아갈거라는 생각은 관리자의 무능력함이 만들어내는 환상일 뿐이다. 기업의 전산자원은 매년 반토막 나는 감가상각을 맞으니 비싼 시스템이라고 자산의 가치가 있는 것도 아니다. 최소한의 투자에서 최대한의 효율을 끌어내기 위한 고민과 관리는 나뭇잎으로 한강을 건너는 기적을 일으킬지니, 서버와 시스템 운영자라면 제대로 된 지식으로 무장하고 꼼꼼한 관리로 승부를 거는 2009년이 되길 바란다.
오늘의 포스트를 마지막으로 이제 RAID 얘기는 그만해도 될 거 같다. 기실 반복되는 얘기도 많았고, 알 사람은 알 것이요. 못 깨우칠 사람은 평생을 가도 못 깨우칠테니, RAID에 관련된 잔소리는 이 정도에서 끝내고, 2009년에는 더 좋은 IT 얘기를 준비해 보려고 한다. See you~
// 최종 수정일 : 2009.03.30
1. 스패어 드라이브란? 자동차의 스패어 타이어와 같은 개념이다. 자동차 운전하다가 빵꾸나면 갈아끼우는 그 스패어 타이어처럼 RAID 깨지면 스패어 드라이브가 오류난 하드 디스크 대신 자리매김하시는 거다. 물론 레이드의 스패어 드라이브는 컨트롤러가 알아서 붙여주기 때문에 사용자가 직접 갈아끼울(?) 필요는 없다. ^^ 스패어 드라이브는 RAID 기술 중에 매우 부르조아틱하고 노블레스한 기술이었으나 레이드 컨트롤러의 발전과 HDD의 대량생산에 따른 가격 인하로 데이터를 아끼는 이라면 이제는 누구나 한 번 써봄직한 기술 되겠다. 2. 스패어 드라이브 필요없는 사람 / 필요한 사람 본좌 항상 얘기하지만 18갑자 내공을 들여 쓰는 귀한 포스트에 똥칠하는 불신지옥갈 사람들은 미리 걸러 주신다. - 500GB HDD가 10만원이건만 돈 아까워서 DVD에 몇 시간씩 백어하는 사람들 - RAID 1이나 5면 지구멸망의 시기까지 데이터가 보존된다고 믿는 사람들 ALT + ← 눌러 주시라.
아래에 해당하시는 분들 눈여겨 보시라. - 난 지지리 복도 없지, 왜 RAID 1(Mirror)도 RAID 5(Parity)도 이리 잘 깨지는 한탄하는 어린 양들... - 복구비로 돈 백만원 날려버린 바람에, 사장님이 '니월급에서 까'라는 소리 들어 본 중생들... 남일 같지 않다. -_-; - 스토리지는 안정성 땜에 Dell, HP 정도는 써 줘야 한다고 품의 올렸다가 뺀찌 맞아본 경험 있는 분들... 3. 스패어 드라이브 이렇게 잡는다. 흐흐흐... 국산 스토리지의 자존심, 스토리지의 名家! 콜로써스에서 퍼왔다. ㄷㄷㄷ FreeNAS 연재하기도 바쁜 차에 공신력있고 기술력 있는 자료이니만큼, 야생본좌 보다 나은 거 같다. ^__^
See you~
★★★★★★★★★★★★★★★★★★★★★★★★★★★★★★★★★★★★★★★★★★★★★★★★★★★ [출처 : Daum cafe '아이럽터렛'] [원본 Link] http://cafe.daum.net/Turret/Iu6n/28
터렛을 사용하여 RAID를 구성하시는 사용자 분들께 하드디스크의 손상에 기인한 RAID 데이터 손실을 방지할 수 있는 핫스페어(Hot spare)기능에 대해 안내하여 드리는 글입니다. 1. Hot spare의 이해 RAID를 구성하는 목적 중 가장 가치있는 일은 속도의 증대나 용량의 확대보다는 데이터의 안전한 보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IT기기중 최후의 Analog' 제품이라고 평가받는 하드디스크는 저렴한 용량대비가 가격에 비해 무척 높은 장애율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하드디스크의 장애를 미리 예방하고 데이터의 안전한 보존을 강화하는 것이 Hot spare입니다. Spare하면 떠 오르는 것이 아마 자동차의 스패어타이어 일 겁니다. 스패어 디스크 또한 이러한 스패어타이어의 용도와 다르지 않습니다. 현재는 문제가 없으나 언젠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대비하는 하드디스크이죠.
스패어타이어와 다른 부분은 자동으로 고장난 하드디스크와 교체된다는 것이겠죠. ^^; 2. Hot spare의 종류 Hot spare는 Global Hot spare와 Dedicate Hot spare로 나뉩니다. Global Hot spare는 컨트롤러가 관장하는 레이드 볼륨 다수에 지정되어 어떤 RAID가 손상되더라도 자동으로 할당되는 경우이고요. Dedicate Hot spare는 특정 레이드 볼륨에만 지정되는 경우입니다. Turret P-200S와 Turret P-200E는 다수의 레이드볼륨을 만들 수 있는 장치이기 때문에 Global Hot spare와 Dedicate Hot spare를 모두 구성할 수 있습니다. Turret P-300과 P-200M은 1개의 레이드 볼륨만을 구성할 수 있으므로 Global로 지정하더라도 동작은 Dedicate로 수행됩니다. 3. Hot spare 구성 방법 핫 스페어는 이미 구성된 레이드에도 지정할 수 있습니다. 구성해 놓은 레이드의 자료가 손실될까 불안하시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구성해 보세요. SATARAID5 메뉴 중 Device 메뉴를 선택하시면 구성하실 수 있습니다. (핫 스페어가 될 수 있는 디스크는 레이드 그룹에 지정되어 있지 않은 디스크이어야 합니다.)
1) Hot spare를 구성할 수 있는 RAID RAID 1(Mirror), RAID 10(Mirrored Stripe), RAID 5(Parity)
2) Hot spare를 구성할 수 없는 RAID - RAID 0(Stripe) : RAID 0는 안정성을 포기하고 속도의 증대를 위해 사용되는 레이드입니다. 따라서 핫스페어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는 필요 목적이 있을 때만 사용되는 RAID이므로 백업을 수시로 하셔야 합니다. - Concatenate(JBOD) : 서로 다른 용량의 HDD를 하나의 볼륨으로 묶는 방식이므로, 용량확대와 관리 편이 이외에 안정성, 속도증대는 제공될 수 없는 방식입니다. RAID 0과 마찬가지로 핫 스페어를 적용할 수 없습니다. 4. Hot spare 적용의 예
1) Turret P-300과 P-200M
(1) RAID 1과 핫스페어 그리고 여분의 디스크로 활용 http://cafe.daum.net/Turret/Iu6n/7 게시물을 통해 소개되었던 자동백업되는 화일서버 구축하기에서 선보였던 Hot spare입니다. RAID1(Mirror)의 안정성은 매우 높으나 현실적으로 레이드를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관리자가 없는 일반 기업 환경에서는 RAID1이 손상된 것을 모니터링하지 못한 채 오랜 시간을 보내다가 RAID가 손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Hot Spare를 지정해 두면 데이터 손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IT제품이라도 관리자의 관리가 부족하면 제 기능을 다 발휘할 수 없죠. 신협 등 여러 중소기업과 중요한 데이터 량이 많은 전문가 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2) RAID 5와 핫스페어의 사용 RAID5는 Mirror 방식에 비해 볼륨 구성 시 데이터 공간을 많이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Parity 연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Hot spare 구성이 꼭 필요한 RAID 중 하나입니다. 데이터 보존의 실질적인 필요는 물론 법적 권고 사항에 따라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존해야 하는 기업과 기관등에서 적용하실 필요가 있으며, 아산병원의 의료정보시스템 등에서 운영되고 있는 방식입니다. 2) Turret P-200E와 P-200S Turret P-200E와 P-200S는 다수의 RAID볼륨을 만들 수 있으므로 핫 스페어에 대한 적용도 많은 경우가 나올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 몇가지와 활용 예를 알려드립니다.
(1) 기존 RAID 볼륭에 대한 안전성 보완 Turret P-200S는 4대의 C-210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 때 P-200S에 연결된 C-210 간에는 서로 핫 스페어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구성한 RAID에 대한 안정성을 보완해야 하나 새로 레이드를 구성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작업의 어려움이 있다면, P-200S에 추가로 C-210을 설치하고 핫스페어를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 두 가지 예를 SATARAID5를 기준으로 설명 드리니 참고해 주십시오. - Turret C-210에 4개의 HDD를 넣어 RAID5를 구성하였으나 데이터 량이 증가하고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안전성을 보완해야 할 경우입니다.
-Turret C-210에 4개의 HDD를 넣어 RAID10(Mirrored Stripe)를 구성하였으나 데이터 량이 증가하고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안전성을 보완해야 할 경우입니다. (2) Dedicated spare와 Global spare를 다중으로 활용하는 경우 데이터 용량의 증가에 따라 안정성을 높여야 할 경우 여러 RAID 볼륨에 다수의 Hot spare를 구성하는 방법입니다. 5. Hot Spare가 실행된 이후 핫 스페어가 실행된 이후 핫 스페어 디스크는 더 이상 Spare가 아닌 RAID의 Member Disk가 됩니다. 따라서 레이드에서 퇴출된 문제발생 디스크(Orphan)를 새 HDD로 교체한 후 Spare drive의 설정을 다시 해주어야 합니다.(새로운 HDD를 교체하여 장착한 상태에서 Devie 메뉴의 Create spare 옵션으로 설정합니다. 새로운 HDD를 삽입했다고 자동으로 Hot spare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사용자설명서, 전화 상담, FAQ 등을 통해 누누히 강조드리는 말씀입니다만 데이터의 소중함은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소중한 것입니다. 단순한 용량 증대를 위해 RAID의 안전성을 포기하거나,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것은 데이터 손실이 발생했을 때 발생하는 비용과 손실과 비교해 보면 안이한 생각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콜로써스의 터렛을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시고, 소중한 데이터를 관리하고 보존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본좌, 세계경제의 침체와 끝 없는 불경기 속에서도 우리 생활과 사회의 인프라가 되어 버린 IT환경의 침체를 막고자,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용을 얻을 수 있는 FreeNAS 특집을 준비했다. 한마디로 소개하자면 FreeNAS는 그냥 프리웨어 장난감이 아니다. 세계에서 가장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는 FreeBSD 계열에 작고 강력한 코아, 상용 NAS들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 강력한 기능(상용 NAS 중엔 사실 FreeNAS보다 못하것들도 부지기수다.)을 자랑한다. 최대한 자세한 내용을 적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네트웍, Linux, 스토리지, 컴퓨터에 대한 다양한 기본지식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컴퓨터 초보들은 사실 이 포스트를 보고 따라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다.(대단한 열정으로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
하지만 FreeNAS특집 정도를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다면, 수백만원 이상의 NAS 도입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바이다. 이번 포스트를 읽기 전에 꼭 읽어봐야 할 이전 포스트 안내 http://cleep.egloos.com/3324528 NAS와 SAN 그리고 DAS의 구분 정도는 해야 한다.
http://cleep.egloos.com/2998085 특별한 지식이 없더라도 일반적인 컴퓨터 유저라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백업기능과 데이터 안정성을 강화한 화일서버용 스토리지에 대한 내용이다.이보다 더 많은 옵션 등이 필요하고, 이 포스트로는 내가 원하는게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분들이라면, 이번 FreeNAS 특집에서 갈증을 풀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컴퓨터 초보라면 따라오기 힘들 것이다. 이 정도만 해 두어도 훌륭하니 과욕은 없길 바란다.
이번 FreeNAS 특집을 위해 준비해야 할 준비물은 다음과 같다.
1. 컴퓨터는 후진 것일 수록 좋다. 유휴자원 활용의 의미가 크니까. FreeNAS는 Celeron급이나 Socket 478 P4초기 모델도 훌륭하게 돌아간다. 2. 4 Bay 이상 DAS 스토리지, Turret류가 적당하다. (Port Multiplier되는 C-210은 제외다. 아직 FreeNAS가 PM까지 지원하진 못한다.) 3. 같은 용량의 동일한 HDD 모델 4개, 요즘은 하드값이 비싸니 1,2개로 연습하다가, RAID 구성하는 편에서 준비해 두시라. 4. RAID 카드는 구지 ARECA, 3Ware 같은 거 안사도, Turret P-300 같은 SiI 3114 정도 칩셋 들어가 있으면 좋다. 어차피 NAS에서는 네트웍 대역폭의 한계로 컴퓨터 HW에 돈 처들일 필요 없다. 돈 있으면 괜히 쓸데없는 낭비 말고 하드나 용량 큰 거 사시라. 5. 다운로드 받아 CD 만들기 http://www.freenas.org/에 가서 ISO 이미지를 다운받는다. (FreeNAS의 설치편에서는 LiveCD 형태로 진행할 것이다.) 네로 버닝롬 같은 ISO이미지를 CD로 구워주는 프로그램으로 CD 구워 두면 되겠다. 그럼 다음 시간에 본격적으로 FreeNAS의 세계로 빠져 들어가 보자.
See you~
안녕하세요. 많은 댓글과 관심에 감사드리는 의미로 이전 포스트에서 상세히 기술하지 않았던 점, 추가적인 정보, 질문해 주신 내용에 대한 답변과 제 견해 등을 추가로 올려 드립니다. 1. 백업이 대안입니다. HDD의 데이터는 백업이 대안입니다. 원본 자체만을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HDD에 저장하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추가적인 백업을 꼭 해 두시길 권합니다.
2. 기업 환경에서의 백업 개인의 백업과 달리 기업의 데이터는 회사의 무형자산이며, 관리자의 목숨(?)을 쥐고 흔들지요. 단순한 데이터의 Copy가 아니라 아카이브를 구성하는 백업, 롤 백에 대한 방법 등도 고려해야 합니다. 어렵지요? 쉽게 접근하실 수 있는 내용을 예전에 포스팅한 바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외장하드?! 스토리지?! 내가 말해주마. -외전, 무한 자동 안전 백업편-" http://cleep.egloos.com/2998085 3. 추가적인 Tool SMART 기술은 공개적인 프로토콜이므로 여러가지 분석 툴이 있습니다. SW를 하나 콕 찍어 지정했던 이유는 읽는 분의 편의를 위해서였으며, 이외에도 Hard Drive Inspector와 같은 SW등이 존재합니다.
4. SMART 정보의 부정확성 그렇습니다. Google의 report에도 있었지만 SMART 정보의 부정확성은 존재합니다. 저 또한 Google의 논리정연한 보고서와 실증적인 경험에 기반한 기술자료 공개에 대해 높게 평가 합니다. 저 자신도 대형 ISP의 엔지니어로 녹을 받고 밤을 지새운지 몇 해였기에, 감정이입을 해 보면, Google은(구글의 엔지니어들은) SMART라는 기술을 비판하기 보다는 HDD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제조사들의 사회적 책임(?)과 무사안일한 고객지원에 대한 경고를 한 것으로 이해 합니다. 책임으로 치자면 구글이 나설 일이 아니었지요. 하드 제조사들이 좀 더 노력했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SMART에 대한 연구는 계속 이루어지고 있고, 현재 SMART를 대체할 만한 어떤 기술도 존재하지 않고 있습니다. SSD 진영에서도 SMART의 일부(사실은 대다수)를 수용하고 있으니까요. 과거 네트웍 프로토콜에서도 SNMP와 같은 프로토콜이 비슷한 맥락의 평가를 받았었지만 결국은 SNMP는 현재까지도 네트웍 관리 프로토콜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SMART도 견주어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계속 쓰다보면 너무 길어지니 이 정도에서 SMART에 대한 얘기는 접어두겠습니다.
5. 외장하드로 해결해야 겠다. 엉뚱한 소리가 나왔더라구요. ^__^ 시중에서 몇 만원하는 외장하드 케이스가 모든 문제의 대안은 아닙니다. 물론 제대로 된 백업을 위해서는 외장하드나 스토리지 등이 필요하지만, 반면 제가 이전 포스트에서 썼듯이 잘 보관하겠다는 마음을 잊어 버리고 소중한 데이터를 척박한 공간(?)으로 밀어 넣는 우를 범하면 안되겠죠. 나쁜 외장하드 케이스가 문제를 더 악화 시킬 수 있다는 점 유의하시고, 외장하드 케이스 구입하실 때 좀 더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외장하드와 스토리지에 대한 얘기들은 제가 그간 많은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http://cleep.egloos.com/category/%EC%BB%B4%ED%93%A8%ED%84%B0%20%EC%9D%B4%EC%95%BC%EA%B8%B0 6. HDD는 언제 죽는지? 누구도 모릅니다. 세상이 디지털화 되면서 인간의 어마어마하게 뛰어난 두뇌도 Binary화 되가는게 아닌가 싶은 우려를 자주 합니다. 죽는다/산다, 좋다/나쁘다, True/false, 0/1,... 로 정의 되지 않는 일들이 자연계에는 많습니다. 아니 그렇게 정의 되면 위험합니다. 그러나 특히 이 IT쪽은 디지털에 대한 포장 때문에 이렇게 똑 부러질거라고 생각하시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IT의 깊고 깊은 곳에는 Analog(미쿡 어린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애널럭'으로 발음해주심)이 존재합니다. 이것은 모른다가 아니라 매우 많은 이유와 원인을 분석해 답을 찾아야 한다는 거지요. 하지만 HDD가 언제 죽느냐를 계산하고 있는 것보다는 일정 수준의 Margin을 두고 교체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HDD가 언제 죽는지를 알아낸다고 해서 노벨 물리학상을 타는 것도 아니니 그 극한까지 연구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 Anlaog과 Digital에 대한 얘기도 날 새는 주제이니 이 정도에서 접습니다.
제 글은 짧은 글 실력인지라 이해를 돕기 위해 재미있는 표현도 구사해보고 직설절인 표현과 축약도 많습니다. 부족한 점은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견문발검의 자세로 제게 악플의 칼날을 휘두르는 것은 좀 자제해 주세요. ^^; 항상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의 말씀 드리고요. 더 좋은 포스트로 찾아 뵙겠습니다.
See you~
하드 디스크의 가격보다는 그 안에 저장된 데이터의 값을 매길 수 없는 가치를 깨닫지 못하는 마음, 그 마음이 결국 데이터를 날리게 만든다.
피눈물을 흘리며, 파이날 데이터를 돌리고, 복구 업체를 찾아가봐야 그때는 늦다. 내 귀여운 아이의 3년간 디카 사진, 내 그간의 경력을 증명하는 수많은 프로젝트 문서들 - 과거 어느 밤 일일이 비트맵을 찍어가며 만들었던 아이콘, 그룹을 해제하면 이미지가 12개나 나오는 PPT문서, 386에서도 돌아갈만하다고 자랑했던 최적화된 알고리즘 소스-,...
과연 이 것이 몇 만원짜리 하드에 비할바인가!
하지만 하드디스크 구입에 들어갈 몇 만원의 돈이 아까와 낡은 하드를 계속 쓰고 있는, 무지한 중생들을 위해 본좌 또 팔을 걷어 부치고 키보드를 난타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 자주 있다.] Q. 제가 남은 IDE HDD를 USB 외장케이스에 넣어서 자료 보관할려고요. 외장하드 하나만 추천해 주셈. A. 님, 그냥 IDE HDD는 옥션이나 장터 같은데 올리셔서 교환하시거나 헐값이라도 받은 담에 보태서 새 하드 사세요. HDD는 수명이란게 있어서 언제 죽을지 몰라요. Q. 시러여. 아직 3년 밖에 안썼단 말에여. 옛날 컴터 하드는 5년이나 썼는데... 돈 아깝게... -_-+ 뽐뿌 반사 -.-;; A. 넵, 아라서 하세여. 외장하드는 뽑기니까. 잘 뽑으셈~ 난 모르는일일세~ 쌩... : : : : 시간이 흘러 : : : Q. 파이날 데이터 어떻게 쓰는 거에요? 하드 복구 하면 얼마나 복구되요? 사진만 살릴 수 없을까요? ㅜ.ㅜ A. 누구시더라? -_-; 하드 디스크엔 분명 수명이란게 존재한다. 자연의 법칙에 의한 산화로 전자부품도 노화되고, 요즘처럼 하드를 요란하게 돌리는 SW가 많은 세상에서야 386 컴퓨터에서 HDD 80MB 짜리 5년 쓰던 때와는 차원이 다르게 혹사당하기에 더 빨리 돌아가신다.
그렇다고 누구나 다 RAID 1(Mirror) 쓰라는 얘기도 아니다. HDD가 써도 될 만한지 정도는 보고 쓰자는 얘기인데, 아주 간편한 방법을 소개해 드리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잘 몰라서 쓰지 않는 기능이지만, HDD는 SMART라는 프로토콜을 이용해 자신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
다. 이 SMART를 이용해 하드의 가용성(Availability)를 어느 정도는 확인할 수 있다.
워낙 툴은 많지만, 대표적인 툴 중에 하나인 CrystalDiskInfo를 소개한다.
보시는 바와 같이 정상적인 HDD이다.
그럼 사망(?)이 예고되는 HDD를 함 보자. 보시는 바와 같이 상태 노란 불 되겠다. (구입한지 1년이 안 되었거만, 주인을 잘못 만나 DVR 테스트 하드로 혹사 당하며 이렇게 되었다.) 이런 하드는 가급적 사용을 자제하심이, 눈물의 데이터 손실 사태로 부터 당신을 보호하는 길이다.
부디 HDD의 가격보다는 데이터의 소중한 가치를 생각해서 디지탈 세상의 마지막 아날로그장치인 HDD와 친하게 살아보세~~
See you~
언제나 내 컴퓨터는 하드에 공간이 없다고 아우성이다. 마음 같아서는 1TB 하드를 그냥 하나 떡~ 달고 싶지만... 통장엔 겨우 5만원 밖에... ㅜ.ㅜ 이런 상황들을 겪어 보셨을 게다. 안 겪어 봤다구? 뭔 소리냐구? 닥치구 ALT+← 누르시라. -_-+
이렇게 항상 HDD에 허덕이는 분들에게 원칙적으로 필요한 건 가격대 용량비를 잘 따져서 새 하드를 구매하는 것이다. 포스틀를 올리는 오늘 날짜로 보면 HDD의 가격대 용량비는 500GB가 가장 투자효율이 좋다.
가격대비 용량비?? 이건 뭐냐하면... 160GB HDD가 45,200원, 500GB HDD가 74,300원, 1TB HDD가 170,900원이다. 그렇다면 각 가격을 용량으로 나눠보면 1GB당 얼마의 가격인가가 산출하게 된다. 160GB = 45,200/160 = 283원 500GB = 74,300/500 = 149원 1TB = 170,900/1000 = 171원 돈 없다고 160GB HDD를 사게 되면 결국은 용량도 금방 차고, 다시 또 새 하드를 사야하고, 이왕 사는 거 넉넉히 산다고 1TB를 사면 돈X랄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결국 500GB HDD를 사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 된다.
먹고 죽을래도 돈은 없고, 자잘한 HDD들은 꽤 있으나 맨날 드라이브 용량도 부족하고, 탐색기에 A: ~ M: 정도 까지 쓰고 있다면 대략 귀찮을 것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외장하드는 2.5" 1개, 3.5" 1개, PC 본체 케이스 열어 놓고 쓰는 놈들 삐딱하게 2개,... 이 모냥으로 주렁주렁 흥부네 지붕 모냥 책상위에 열려 있다면 기가 막힐 노릇이다.
돈은 없으면서 왜 그렇게 드라이브가 많냐고? 돈 많은 친구 업글 하면 비굴하게 200GB HDD 하나 얻어온다. 사무실에 돌아다니는 PC에서 몰래 80GB HDD 하나 빼온다. 하드는 꽉 차고 돈은 없고, 에라이~ 급한 데로 젤 싼 거 한 놈 사자하고선 160GB HDD 하나 샀는데, 왠 걸 3일만에 다 채웠다. ㅜ.ㅜ 너무 리얼하지 않은가? 본좌 애민하는 마음이 깊어, 절대 난 이런 경험 없건만 잘 이해하고 있다. ^,.^
자아~ 이제, 본좌 이 난국을 해결할 기술을 설명하겠다.
1. 뭔 기술이냐면... 가난한 자를 위한 RAID 기술 바로 JBOD(미쿡식으로 잘난체 하고 싶으면 '제이밧'이라고 읽어라.)이라 할 수 있다. (개별 드라이브와 혼동하기도 하는데, 개별 드라이브 = 1 Drive JBOD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JBOD으로는 서로 다른 용량, 제조사의 HDD를 여러 개 묶어서 쓰면 관리도 편하고 용량도 넓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흔히 생각하는 RAID의 제약이 같은 사양의 HDD를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여기서 Stripe(RAID 0)와 헛갈리면 안되는게 속도 증대는 없다. 그냥 하나의 개별 하드 성능 수준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지금부터는 정확한 단어적 표현을 위해 JBOD이라 하지 않고 내가 쓴 Array Manager의 기준으로 Concatenate이라고 하겠다. 자 내부 구조와 토폴로지는 어떤것인가? 그래도 함 살펴보자.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에게도 도움되게... ^^;
2. 사례 보기 오늘도 국내 최저가(아님 세계 최저가일지도...)를 자랑하는 스토리지인 Turret C-300과 P-300으로 구성해 보겠다. 왜 이렇게 티나게 터렛만 밀어주냐고 말한다면, 당근 터렛이 제일 쓸 만한 제품이란 말 밖에 못하겠다. 그럼 왜 C-210도 아니고 C-200M도 아닌 C-300이라 물어 보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거야 C-300이 가장 싸기 때문이다. -.- 잊었는가? 오늘의 포스트는 가난한 자들을 위한 애정의 포스트라는 것을?! ^__^ 자~ 일단, 터렛 C-300 하나로 주렁주렁 달린 USB 외장하드는 싹 정리했다. 자신의 한 몸 바쳐 볼륨이 되시고자 하는 HDD들이시다. 참으로 다양하다.
- 후지쯔 데스크스타 80GB ☜ 옆 사무실 PC버린다고 해서 케이스 열어보니 램만 빼고 하드는 있더라. ㅎㅎ
- 시게이트 바라쿠타 ES 400GB ☜ 시게이트가 야심차게 내 놓았던 기업용 하드, 무안한 안정성과 MTBF에 혹해서 샀다. ES2 나왔더만...
- 웬디 랩터 74GB ☜ 예전에 O.S 좀 빠르게 한다고 샀다가 AS를 보냈더니 36GB가 올해 초 74GB가 되서 돌아왔다. 버리지도 못하고...
- 시게이트 7200.10 160GB ☜ 외삼촌
컴퓨터 조립 해드리고 옛날 PC 줏어왔더니 들어 있더라. ㅋㅋ 터렛 P-300에서 제공되는 Array manager로 Concatenate를 구성했다.
이로써 따로 쓸모 없던 HDD 들이 667.6GB의 데이터로 합체 완료!
HDD회사들이 내놓는 용량과 O.S가 인식하는 용량 단위가 틀린 것들은 잘 아시리라 본다. 왜 하드들의 더해진 용량이 이거냐고 질문하면 초딩이다. -_-+
그렇다면 속도는?
(HD Tach Tool을 보는 법을 모르시면 이전 포스트를 참고하시라.) 보시다시피 나쁘지 않은 결과가 나온다. 왜냐하면, 단순히 HDD들을 연결하기만 했기 때문에, 개별 HDD 엑세스와 다르지 않다. 그래프를 보면 전체 용량중 구성요소의 HDD들이 있는 구간에선 그 HDD의 특성에 맞는 그래프가 나온다. 466GB ~ 566GB 구간이 랩터가 껴 있으니 제일 좋을 밖에... ^_^
3. 댓글 예방 프로젝트! 미리 답해 주마!
Q. HDD를 하나 빼도 나머지 HDD들의 데이터가 인식되나요? A. 안된다. 괜히 시험을 위한 시험은 하지 마라. -_-+
Q. SATA I과 SATA II를 섞어도 괜찮나요? A. OK, 그래프 안본 거여? 랩터가 SATA I이라니께.
Q. 데이터가 있는 HDD들로 묶으면 어케 되나요? A. 데이터가 슝슝슝 날라가지요. ㅋㅋㅋ
Se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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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이승엽이 올림픽에서 한 말이다. 그래, 나도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자. 포스트를 올리는 데는 최소한 서론이 필요해서 쓴 말이다. ^^; 오늘은 eSATA 포트의 효용성에 대한 몇 가지 벤치마크 자료를 갖고 왔다.
풀어볼 궁금증은 두 가지 1. eSATA 포트가 과연 메인보드의 SATA2만큼 속도가 나올까? 2. eSATA에 PM(Port Multiplier)기능이 있을 때, eSATA 케이블 하나로 연결된 스토리지의 HDD들이 제 속도를 내줄까? 본 테스트에 참석하실 배우들
ASUS P5B-VM : Micro ATX 보드이면서 갖출 건 다 갖춘 팔방미인 되시겠다. 본좌는 뽑기를 잘못해서 AS는 한 번 갔다 왔지만... -_-
Turret C-210 : 두 말이 필요 없는 퍼스널 스토리지의 맹주 되시겠다. HD Tach 보는 법 이번 한 번 만 설명하니 담엔 물어보지 마시라. 일단 상기할 것은 HDD의 속도 측정 기본 단위는 Byte per sec(bps x 8)이라는 거 명심하시길, 사기마케터들의 USB 480mbps에 쇄뇌 당한 그대들의 뇌를 흔들어 깨우라! 1) Burst speed 높을 수록 좋다, HDD의 I/O 기반 렌더링(영상편집 등), 버퍼가 큰 HDD 등에서 중요한 수치가 되겠다. 2) Random Access HDD의 특정 데이터를 얼른 찾아내는가를 보는 수치, 고객 데이타 DB 등을 엑세스 하는 서버등에선 제일 우선으로 친다. SSD가 이 부분에서는 탁월하다. 따라서 SSD는 기업용 솔루션? ㅎㅎ 이건 낭중에 얘기하셈. 3) CPU Utilization 최근에는 큰 의미 없는 수치다. 컴도 빠르고 HDD관련 드라이버와 레이드 SW들이 옵티마이지 되어 있어서,... 단 M$ 동적디스크를 쓰는 분들은 매우 큰 수치가 나와 주신다. 그래서도 동적디스크는 쓰면 안되는 것이여... 4) Average ReAD 모든 프로그램 컴퓨터 환경에서 의미를 갖고 있는 수치가 되겠다. 5) 그래프 원만한 선형이 좋다. 대역폭에 한계에 걸리는 그래프(수평 일직선형)라면, HDD나 스토리지를 위해 대역폭 좋은 메인보드나 컨트롤러로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1. eSATA와 내장 SATA2 속도 비교 그래프가 찢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최대한 내장 하드와 사이즈가 같은 하드로 시험했다. (불과 1~2년 전만해도 500GB이상 하드 구하기가 힘들더니 요즘은 80GB 하드 구하기가 참 힘들다.)
보시는 바와 같이 eSATA가 내장 SATA2에 비해 전혀 느리지 않다. 좀 더 빠르다.
2. eSATA에 PM을 통해 다수의 HDD가 연결되어 있다면?
보시는 바와 같이 PM을 통해서 여러 HDD의 데이터가 통신되도 속도는 문제 없다.
본 구성과 같이 ASUS P5B-VM과 C-210을 쓰시는 분들을 위한 조언 1) 기본적으로 HDD를 개별로 붙일 때는 CMOS에서 JMB 컨트롤러의 옵션을 BASIC으로 한다. 2) Turret C-210에 있든 하드들을 RAID로 구성할 때는 CMOS에서 JMB 컨트롤러의 옵션을 RAID로 한다. 이러지 않으면 JMB RAID Configurer가 동작하지 않는다. 이때는 이상한 메시지까지 내보내서 사람 헛갈리게 하니, 제대로 CMOS 잡고 윈도로 진입하자. 3) JMB RAID Configurer는 RAID 5 지원 안한다. RAID 5 쓰실 분들은 Turret 컨트롤러 별도로 사시라. 4) Creating RAID from Existing disk 옵션은 되도록 쓰지 마시라. 레이드를 만들면 HDD의 데이터가 모두 날라간다는 것을 보완하고자 레이드를 만들면서 기존 데이터를 붇는 방식인데 속도나 예외상황 대처 등이 허접하다. 그냥 딴 데 백업해두고 레이드 만든 담에 붓는게 훨 낫다. 5) 야구동영상 많이 모아서 C-210의 HDD가 꽉 차더라도 걱정마시라. P5B-VM 보드에는 PM을 지원하는 SATA Port도 있다. 까만색인데, 어디 있을 까요? 찾아Boa요. ^.^ Se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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